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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달아주기 운동 추진
  • 정명숙 기자
  • 등록 2010-11-04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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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부소방서, 1만원 성금으로 소외계층 이웃의 생명을 지킵시다 !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11월부터 연말까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화재 취약계층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달아주기 범국민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구서부소방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만원의 행복, 범국민 나눔운동』을 금년 연말까지 전개하며, 서부소방서 직원 270명이 1만원의 성금 나눔운동에 솔선 참여하여 시민참여운동으로 확산토록 할 계획이며, 뜻있는 개인·사회단체·기업체·독지가로부터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기증받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와 저소득차상위계층 가구, 주택화재 다발지역 1개마을을 선정하여 우선 보급 설치할 계획이다.

『화재감지기 달아주기 운동』은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이웃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주자는 것이다. 절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화재감지기를 모집·구매·배분하고 소방관서에서 수혜대상을 방문하여 설치·관리한다.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667-1000)에 방문 또는 유선 협의를 통해 지정기탁하면 되며, 기업단체나 개인은 연말정산시 50∼100%의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시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화재알리미'로 주택화재예방에 큰 효과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운동을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찾아가는 소방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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