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직지사복지재단구미지부, 연탄나눔 이야기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1-07 22:39:50
기사수정
  • 연탄의 작은 불꽃들이 활활 타 올라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지부장 해운사 법성)는 4일(목) 도리사 법등스님, 이대창 해평면장, 황경환 시의원을 비롯해 제일모직과 코오롱에서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5세대에 연탄 1,700장을 배달해 주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연탄나눔 행사는 구미시 각 읍면동에 추천을 받아 총 83세대에 15,920천원을 들여 연탄 3만장과 난방유 11드럼을 11월말까지 나누어 주고 있으며, 도리사, 해운사, 약사암, 원각사, 대둔사, 금강사, 보천사, 화엄탑사 등 구미에 있는 직지사 소속 사찰의 스님들이 함께 연탄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도리사 법등 주지스님은 “연탄의 따뜻한 불꽃이 활활 타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데워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려운 서민들의 마음은 한층 더 움추려 드는데 이렇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데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복지재단에 전하고, 제일모직과 코오롱에서 온 배달봉사팀과 장애인 등 대상자들에게도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다.

직지사복지재단구미지부는 지난2009년 9월에 개소하여 연탄나눔 뿐 아니라, 108가구에 쌀 20kg과, 25세대에 생활지원금을 세대당 200천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총 108가구까지 확대 할 예정이며, 구미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많은 후원과 봉사를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