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트세일단, 중국 텐진에서 '홍보설명회'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11-07 22:43:27
기사수정
  •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을 배후도시로 두고 있는 텐진항은 세계 11위의 컨테이너 항만..
포항시 포트세일단은 지난 4일 중국 텐진시에서 텐진시 지방정부, 텐진시한인회 및 텐진소재 항만물류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Radisson Plaza호텔에서 개최된 영일만항 홍보설명회에는 우리나라 굴지의 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 우진 글로벌 등과 중국 천진항집단유한공사(天津港集团有限公司, 천진항만공사에 해당), 중국 유수의 물류기업인 텐진진화물류그룹 등이 참석해 영일만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포항시 포트세일단을 이끌고 있는 배달원 본부장은 이날 포항영일만항 홍보설명회에 앞서 텐진시 교통항구관리국 부국장 및 텐진시 한인회장과의 사전 환담을 통해 포항시와 텐진시와의 우호교류 추진과 더불어 두 항만간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선사의 추가기항 및 항차수 증대 등 시너지효과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텐진시 소재 한인기업들에 대한 영일만항 이용 협조를 요청했다.

홍보설명회가 개최된 텐진시는 텐진경제기술개발구(TEDA:Tianjin Economic-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 등 12개의 개발구가 소재하고 있고, 1인당 GDP가 1만 달러에 육박하는 중국에서 5번째로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로 텐진시와 한국과의 전체 교역규모는 2009년말 기준 115억 달러에 이르러 한국은 텐진시의 최대 교역국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을 배후도시로 두고 있는 텐진항은 세계 11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베이징시 수출입물동량의 약 90%를 처리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포트세일단은 지난 2일 싱가포르 마리나만다린호텔에서 싱가포르 정부산하 기업체 협의체인 Singapore Manufacturers’ Federation, 세계 1위 선사인 Maersk, 태국 정기선사인 RCL, 세계유수의 물류기업인 EXPEDITORS 등 선사 및 물류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일만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