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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품격 높은 도시, 전통문화유산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안동을 집중 홍보하고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홀에서 열리는 '2010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도시별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다양한 관광정보교류 등을 통한 마케팅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여기에 안동시는 관람객이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나만의 하회탈 만들어 보기'와 하회탈을 쓰고 사진 찍어 보는 행사 등을 준비하고 홍보에 나섰다.
또 한지로 만든 대형하회탈 전시와 하회탈빵 시식행사, 기념품 제공 등으로 안동이 탈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특산품인 안동소주와 류충현 하회탈 빵, 약용버섯, 안동간고등어, 안동산약, 풍산김치 등을 전시해 우수한 안동 관광 상품들의 판로개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30개국 300개 업체에 8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여기에 국·내외 관광객 약 10만 명의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