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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도주했던 '뺑소니 운전자 검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2-10 0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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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찰서 조사계 뺑소니 전담팀의 발빠른 대처로 사고 발생 6시간 만에 용의자...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 가던 70대 할머니를 치고 도주했던 뺑소니 운전자가 사고 발생 6시간 만에 검거됐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새벽 4시30분경 안동시 화성동 안동교회 앞에서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에 가던 S 할머니(76세, 대석동)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뺑소니차량에 치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7시경 숨졌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 전담팀을 현장에 출동, 사고차량의 부서진 전조등 조각, 목격자 진술 등 용의차량을 흰색 레죠차량으로 추정, 끈질긴 추적끝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용의자 K씨를 검거했으며, 당시 음주측정에서 0.046%로 측정됐다.

한편 자칫 미궁으로 빠질 수 있었 던 이번 뺑소니 사건을 안동경찰서의 발빠른 대처로 사고 발생 후 6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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