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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관련단체 대표자와 '조찬 간담회 개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2-22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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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구제역 살처분 기준 완화와 백신2차 접종 완료 및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문경시는 22일 오전 7시 30분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에 따른 가축이동 및 출하제한 등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관련단체의 대표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구제역 살처분 기준 완화와 백신2차 접종 완료 및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3개월간 운영해 오던 방역통제소 철수 방안과 차단도로의 통행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축산관련단체 대표자와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경시는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통제소 18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16개소 도로를 차단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3주간 구제역 발생이 없어 2.17일 돼지를 제외한 모든 우제류의 이동제한이 해지 되었으며, 돼지도 혈청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시 이동제한이 해지될 예정일뿐만 아니라 소와 돼지의 2차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해 오던 방역통제소 18개소중 1단계로 12통제소를 오는 2. 23자로 철수하고 외부유입이 잦은 6개(국도, IC, 하초 등)통제소는 2월말까지 운영하고 철수하기로 하고, 도로차단 16개소는 2. 23자로 모두 통행재개하여 봄철 영농준비 원활 및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축산단체 대표자들이 축산농가를 선도하여 질병차단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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