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호 포항시장, 일본부산영사관에 지진 성금 1003만원 전달...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과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일본국민들에게 포항시청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보낸희망의 메세지와 성금이 전해졌다.
|
박승호 포항시장은 22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을 찾아가 다이츠지 슈우이츠 총영사에게 포항시청 공무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3만 2000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 시장은 영사관에 마련된 조문실에서 애도의 뜻을 표한 뒤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일본국민들의 저력을 믿기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리라 확신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다이츠지 총영사는 "박 시장이 부산까지 찾아와 위로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포항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포항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일본 국민들에게 전해 일본과 포항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