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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08 1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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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화된 봉사자 양성을 위해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독서지도사와 한지공예 등 2개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군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홍보 했으며, 독서지도사는 30명, 한지공예는 25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독서지도사반은 지난 4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주 2회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뉴미디어 시대의 책과 독서, 독서 기술의 단계별 지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창원문성대학 김석임 강사가 한지공예반은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2시간씩 12회 과정이며 교육내용은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것으로 구성됐으며, 한지나루터 안순금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는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치료반, 풍선아트반 등 2개 과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고, 6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각종 행사 및 지역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화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기술을 주변 이웃들과 나누어 ‘자원봉사’가 친근한 단어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되어 봉사를 하고 싶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전문기술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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