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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08 1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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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는 농촌생활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4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누어 2회, 6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읍면 생활개선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일반적인 기호와 영양을 배려한 메뉴로 돼지고기 장조림, 멸치호두조림 등 밑반찬 4종을 손수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가정 310세대(읍면당 22세대)에 전달했다.

매번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정정희(47세) 길곡면생활개선회장은 “농촌에는 어려운 독거노인이 많이 살고 있는데 지난해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통해 그분들을 위로하고 반찬을 나눌 때 고마워하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번에는 생활개선회원을 2인 1조로 편성하여 밑반찬나누기 봉사와 더불어 집안청소와 말벗 되어드리기 등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1999년부터 2010년까지 김장김치 6,840kg, 쌀 4,780kg, 밑반찬 1,450kg 등 어려운 이웃 1,878세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보람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이 손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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