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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삼수)가 주최하고 각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 제7회 창녕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창녕문화체육관과 창녕공설운동장외 각 보조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동호인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사로운 봄기운과 함께 창녕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보조 경기장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족구, 육상, 볼링 등 28개 종목(정식18, 시범10)에 걸쳐 다양하게 개최되어 창녕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군민화합 및 단결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생활체육은 주5일 근무제가 정착돼 가면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웰빙 바람이 확산되어 군민들의 생활스포츠 현장에는 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7330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우리군 생활체육동호인들이 다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훌륭한 운동경기 뿐 만 아니라 우정과 군민화합 축제의 한마당잔치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삼수 창녕군생활체육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28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올해는 기필코 군부 우승을 달성하여 창녕인의 위상과 영예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장식에는 종목별 연합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최다 참가 상에는 창녕군게이트볼연합회가 수상해 트로피 및 시상금70만원을 수상 했으며, 그밖에 최고 참가 율 상에는 창녕군육상연합회, 최고 이벤트 상에는 창녕군족구연합회, 우정 상에는 창녕군 댄스스포츠 연합회, 질서상에는 그라운드 골프 연합회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