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교육 실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4-22 01:27:45
기사수정
  •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21일 귀농초기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유도하기위한 “영농정착 신규농업인교육”을 실시했다.
 
신규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농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론교육과 귀농인 사례발표, 우수 농장견학 등을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지에서 실시된다.

농업과 작물재배의 기초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져 최근 귀농을 한 교육생들에게 공감대형성과 농업에 대한 기본개념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귀농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생명산업인 농업을 이해하고, 귀농초기 농촌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여 안정적인 농업정착을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귀농인 임종수씨(산양면 과곡리)는 "이번교육에서 농업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 실용교육과 선진농장견학 등을 통해 농업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나에게 맞는 모델을 찾아 귀농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길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견학, 유익한 농업정보를 전달하여 귀농이후의 미래를 어느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문경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농업의 비젼과 흥미를 느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