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농업부 공무원 20명 포항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등..
아프가니스탄 공무원들이 새마을 운동 및 농촌 현장 벤치마킹을 위해 포항을 찾았다.
|
아프가니스탄 농업부 공무원 연수단(단장 오리아) 20명은 22일 벤치마킹을 위해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기계면 친환경미곡종합처리장, 사방기념공원, 농업기술센터 등을 둘러봤다.
연수단은 농촌진흥청과 외교통상부 국제협력단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목적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날 포항시의 농업기술 현장과 문화를 체험하고, 농촌지도사업 현황과 관련해 설명을 들었다.
연수단은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새마을사업과 관련해 새마을 지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며 기계면 친환경미곡종합처리장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친환경농업기술, 농업정보전달 및 경영비 지원법, 농산물 판매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청하면 청계농원 농촌체험농장에서는 사과재배에 대해 교육을 받고, 지게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지역의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연수단 측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농업기술 분야 등 한국의 그동안 빠른 발전 속도에 놀랐으며 특히 포항의 농업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33회에 걸쳐 23개 나라, 387명의 해외연수단이 포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