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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버스승강장 일제정비.대청소 실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4-28 0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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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터미널 승강장 주변, 안동과학대학 앞, 시 외곽지 관문 중점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안동과학대학앞 국도변 등 버스승강장 주변 쓰레기로 인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판단, 5월 한 달간 24개 읍.면.동 전지역에 버스승강장 일제정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하동에서는 안동의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승강장과 주차장에 쓰레기가 방치될 경우에 ‘세계문화유산 관광도시 안동’에 오점을 남긴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소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해 지난 25일부터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승강장을 81개소에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해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고효율 LED조명등을 사용한 저탄소녹색성장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승강장을 유지해 신도청소재지에 어울리는 고품격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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