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청 직원, 서울서 ‘과학벨트 유치 게릴라 홍보전’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5-04 01:17:14
기사수정
  • 과천 종부청사에 이어 서울역에서 ‘포항은 과학벨트 최적지’ 홍보
포항시청 직원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포항 유치를 위해 정부종합청사, 서울역 앞에서 게릴라 홍보 활동을 벌이며 비지땀을 쏟았다.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안상찬 포항시 남구청장 등 시청 직원 30여명은 3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출근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과학벨트 포항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과 직원들은 ‘과학비즈니스벨트 최적지는 포항!’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맨 채 포항의 연구기반, 세계 최강의 산업기반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포항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시장은 "포항은 이미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선택에 의해 세계적인 연구기반이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권이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형님벨트’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하고 과학벨트는 국가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과학자들이 과학논리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울역 앞으로 장소를 옮겨 ‘환동해 중심 과학도시 포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최적지’라는 피켓을 들고 관심을 유도했고 포항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한편 이에 앞서 포항시청 직원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과학벨트 유치를 위한 게릴라 홍보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