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251동 대상자 확정··· 지난해 대비 사업비 약 7억원 증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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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중 노후돼 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생활에 불편한 부분을 개·보수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택 251동을 최종 확정하고 사업을 시행한다.
안동시가 2년째 추진 중인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은 가구당 6백만원 범위 내에서 주택의 노후 및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2010년도에는 8억3400만원의 예산으로139동의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 사업대상을 더욱 확대해 15억6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총 251동을 대상으로 구조적으로 불안한 주택은 안전하게, 누수 주택 방수공사, 위생기구 교체, 도배·장판, 도색 등의 개․보수공사를 한다.
이렇듯 시의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 추진은 매년 4~5월 대상자를 확정해 10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며, 시공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은 지난해에 처음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에는 예산을 증액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