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농기센터, 한지공예반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7-01 20:48:34
기사수정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22일까지한지 나룻터 공예방 대표 안순금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배양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생활기술교육으로 한지공예반을 열고 있다.

교육내용은 한지공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소개와 한지재단법, 탈색법 등을 배우고 문양사등, 다기장, 쌀독, 쌀뒤주 등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실습하게 되며, 한지공예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대변하는 공예품으로 실용성과 장식성이 뛰어나고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료의 구입이 용이하다.

특히 한지공예는 기본골격이 되는 합지 위에 한지를 덧대어 붙이고 락스로 탈색 작업해 한결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낼 수 있어 기존 한지의 개념에서 탈피해 작은 소품에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는 고가구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