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문화스포츠를 K- 팝과 같은 공연과 세계100여개국의 브라질대회 反面敎師삼아...
신현국 문경시장이 브라질 ‘리오’세계군인체육대회 폐막식 날인 24일 오전 8시 숙소인 쉐라톤 호텔에서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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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은 “2015 유치 후,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브라질‘리오’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느낀 점은 개막식 등이 생각보다 규모와 내용면에서 대단했고, 일반인들과 미디어 측면에서 볼 때는 반응이 올림픽 차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를 지켜보면서 보다 착실히 신경을 써 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메인스타디움 규모도 1만2천 석에서 2만석 규모 설계변경 관철은 의무 사항이고, 사격장과 선수촌 건립 등은 공사기간 소요 등을 감안해 시간이 결코 넉넉한 것이 아닌 만큼, 심각하게 생각해야하고, CISM 대회의 흥행을 위해 평창 동계세계군인체육대회 연계와 방위산업전 등은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브라질 대회를 보면서 군 중심 대회인 관계로, 문화시설이 없는 단조로운 행사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문경 차기 대회는‘세계 문화스포츠’를 강조해 K- 팝과 같은 공연과 문경영상문화 복합도시로서의 세계 100여개 국의 문화도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함께 선보여 참가 선수 임원들이 재미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나 2015 대회는 문경 등 도내 7개 시군이 함께 개최하는데 아직은 문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대다수 자체단체들은 방관자 입장 등 우려되는바 크고, 지방에서의 개최로 인한 자원봉사자 확보 등 문제가 산적하다”고 말했다.
양세일 고문은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긴 것이 아닌 만큼, 시장과 함께 각급기관단체, 시민들이 고민을 나눠야 하고, 대회를 경북도가 주관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고, 나아가서는 대통령과 지사 등이 관심을 쏟는 국가적인 대회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동수 대경연구원 박사는 “자원봉사자 문제는 국방부 등과 협의해 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을 수급하고, 경북북부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확보를 위해 사전에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고, 지역 내부적 문제를 볼 때는 식당의 입식시설 확충과 택시문제 등 지역 전체가 관심을 갖고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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