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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공동협력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28 1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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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6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창녕부곡온천 2011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 간 상호 협력을 확약하는 공동협력식을 가졌다.

이날 협력식에는 임채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충식 창녕군수, 이성인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과장, 박동관 한국온천협회장, 최만진 대한온천학회 이사,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장, 백화종 국민일보 부사장, 임채술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 등 8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적인 온천이용 분위기 조성과 온천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1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 까지 5일간 부곡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이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이 꾸며진다.

축제 첫날에는 부곡온천수의 영구분출과 부곡온천관광지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행사인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제를 시작으로 식전행사인 신라천년예술단 공연에 이어 개막식, 불꽃쇼,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부터는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전유성과 함께하는 폭소클래식 콘서트, 부곡온천!대한민국TOP트롯트 페스티벌, 전국온천가요제, 각설이명인전, 창녕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온천국악대전, 온천수 굴착시연, 온천수 빨리 식히기 대회, 온천수에 계란삶기ㆍ족욕체험 등 각종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다양한 온천테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제5회 창녕양파장류축제와 제5회 부곡온천하프마라톤대회, 창녕향토특색음식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돼 부곡온천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부곡온천 관광지 주변에는 생태관광 전국8대 으뜸명소로 지정된 우포늪과 사계절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화왕산, 창녕군내 곳곳에 산재된 총 141점의 문화재가 있어 온천과 더불어 자연, 문화관광을 다채롭게 즐길수 있어 올 가을 최고의 온천관광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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