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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의 역점시책인 따오기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우포늪 생태관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사)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회장 장환달)는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서 지난 2008년 7월에 창립 됐으며, 따오기 복원에 필요한 서식지 조성, 지역주민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기타 따오기복원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따오기 사육 경과보고와 2010년도 사업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과 기타 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김충식 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따오기 복원에 동참하고 있는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 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으며, “유전자 다양성 확보를 위한 중국, 일본과 따오기 교류 및 따오기 사육, 방사, 향후계획 등 따오기 복원에 관한 사항을 제시” 했다.
한편, 따오기복원후원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사는 월 회비 10,000원 이상, 일반회원은 월 회비 1,000원 이상 납부하면 되며, 후원회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창녕군 우포따오기홈페이지(www.ibis.or.kr, www.upoibis.net)를 통해 온라인상으로도 손쉽게 후원회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