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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읍(읍장 하창구)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야간으로 청소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읍은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창녕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불편 사항을 없애고 또한 주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쓰레기불법투기 특별단속반을 운영했다.
주간에는 지역일자리사업단 및 공공근로 참여자를 시가지 청소와 쓰레기 배출장소의 음식물 쓰레기통을 세척하게 하는 등 미관개선과 해충서식을 방지했다.
또 야간에는 군과 읍 직원이 2인 1조가 되어 쓰레기불법투기 취약지 5개소에 대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근무를 하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쓰레기 배출 및 미 신고된 대형폐기물을 집중 단속하는 등 무단투기 근절과 주민계도를 했다.
창녕읍은 8일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문고지도자회, 공무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읍 시가지 주요도로변, 하천변과 공한지 등 환경 취약지를 돌며 각종 오물 및 생활쓰레기 4톤을 수거했다.
읍 관계자는 “쓰레기야간특별단속을 4회 시행한 결과 무단투기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부족한 주민의식을 위해서는 행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우선 주민 스스로의 의식개혁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며“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