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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7일 창녕박물관에서 수료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창녕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4일 개강식을 갖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창녕박물관대학은 10주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수강한 수료생에게 허병찬 부군수의 축하인사와 함께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 후 수강생들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개최중인 창녕 말흘리유적 특별전 ‘땅속에 묻힌 염원’을 관람하고, 망우정 등 관내 유적지 3곳을 답사한후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 해로 세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창녕박물관대학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형태의 평생교육을 통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줌과 동시에 창녕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