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어우러져···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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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전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수)와 녹전면(면장 민북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신평리 재래시장 일원에서 '2011년 녹전 토종촌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북안동농협과 관내기관·단체가 후원해 열리는 것으로 도·농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더불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 녹전면 친환경 농산물 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에서 전시·판매될 주요 녹전 토종농산물로는 사과, 단호박, 고추, 마, 오미자, 산머루, 도라지, 토종잡곡류 등이며, 청정자연에서 자란 안동한우 불고기 무료시식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도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과따기, 마캐기, 생강캐기 체험행사가 마련돼 도시민들이 농촌의 전원적인 삶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계기도 제공된다.
또 탈극, 사물놀이, 초청가수, 5060영가밴드 공연, 투호, 훌라후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녹전토종촌축제를 위해 녹전면을 방문하면 인근에 위치한 도산서원, 산림박물관, 국학진흥원 등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