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 교류와 주민서비스의 정보 제공···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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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탈춤공원 일원에서 평생학습과 주민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안동평생학습축제 & 제3회 주민서비스박람회'를 동시에 연다.
이번 축제는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축제와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통합 개최해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 교류와 주민서비스의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생학습가요제, 다문화 공연, 실버페스티벌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행사와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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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체험프로그램은 '수화 배우기, 장애체험, 미술심리치료'와 같은 복지 프로그램과 '퇴계선생의 성학십도 병풍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과 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축제장 내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는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에어바운스도 마련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웅도 경북 도청소재지로써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함과 동시에 주민복지서비스 향상으로 행복안동 건설에 한발 더 다가 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