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 4회 김해청소년영화제 개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11-04 15:25:32
기사수정
  • 청소년의 꿈과 열정, 그리고 소통의 무대
 
김해지역 청소년이 끼와 열정을 스크린에서 뽐낸다. 제 82돌 학생독립운동 기념일(학생의 날, 11월 3일)을 기념하여 전교조 김해중등지회가 주최하고, 김해교사영화모임 ‘육감(六感)’이 주관, 부산독립영화협회 및 동주대학,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교육청이 후원하는 “제 4회 김해청소년영화제”가 '청소년의 차이, 청소년의 소통'을 주제로 11월 5일(토요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모두 13개 학교, 23작품이 출품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청소년의 참여도와 영화창작의 관심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작품을 제외한 22작품이 모두 경쟁작으로 출품되었으며 그 중 17작품이 상영되고, 또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청소년자신과 주위사람들과의 소통을 다룬 작품들(<인어공주>, , <왕따>, <현대판 피노키오>)과 황무지 현실 속에서 간신히 피워 올리는 꿈을 노래한 작품들(<자전거 도둑>, <내 여자>, <나의...꿈?>)이 청소년 개인 삶의 고민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그러한 가운데 친구의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들(, <친구 아이가>), 또 자신을 벗어나 가족 및 사회공동체를 근심하는 작품들(<이어도>, , )이 또 한 번 청소년자신의 고민의 층위를 넓혀준다.

올해 처음으로 출품하는 학교의 작품 중 하나인 <여고생들>은 독서실의 한 공간과 시간에 여고생 고민의 한 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이고, 그 밖에 청소년 일상을 자유분방한 뮤직비디오 및 코믹한 촌극형식의 터치로 그려낸 <네모의 꿈, 우리의 꿈>, <일상탈출>, <수험생 프리덤>과 <애정남>은 관객의 인기몰이를 독차지할 예정이다.

상영되는 17팀 중 우수작품상 다섯 팀, 우수연기상 한 사람이 뽑혀 김해교육장상 및 전교조 김해지회장상을 받게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