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교육연구원, 직원안보교육으로 국립영천호국원 영천투어 가져 내년에는...
영천시가 호국안보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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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선양 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는 보훈교육연구원이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보과정’투어코스로 17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국립영천호국원 등을 둘러보는 투어를 가졌다.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보훈교육연구원 직원들의 ‘대한민국 안보과정’투어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병영체험, 국립영천호국원 참배, 6.25 전쟁의 격전지와 영천지구전승비, 산남의진비, 영천충혼탑 등을 견학하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운주산승마장에서 천체관측과 승마체험을 하면서 영천문화 탐방의 기회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보훈교육연구원에서는 내달 3일에는 내년도에 새롭게 개설할 ‘나라사랑 투어’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한양대생 8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투어행사도 가질 계획으로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은 포은 정몽주선생을 비롯해 화약을 개발한 최무선 장군, 박인로, 권응수, 정세아 등 뛰어난 유학자와 장군을 배출한 지역이고, 임진왜란과 6.25 전쟁 등 국난극복의 치열한 현장이었으며, 현재는 국립 영천호국원과 육군3사관학교 등이 있어 호국 안보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4년까지 영천호국원 일원과 마현산 일대에 260억원을 투입해 영천메모리얼 파크도 조성을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호국보훈의 교육의 장으로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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