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경대병원·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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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업의 고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안동시가 기능성 식품의 효능분석과 임상연구로 소비자의 건강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오후 2시30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백운이 경북대학교병원장, 김용림 생명의학연구소장, 윤영란 교수, 정우석 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안동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게 되며,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기능성 식품의 효능과 임상시험을, 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은 제품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생산자인 농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업무제휴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워가게 될 절호의 기회로 기능성 식품의 안정성과 품질기준이 정립과 더불어 식품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름에 젖은 농업인에게 기회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산업화와 임상시험으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로 개척의 시삽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며,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질 식품산업의 인프라와 기능성 식품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