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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故 박태준회장 분향소 '조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2-15 0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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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을 세계 최고의 철강강국, 산업대국으로 이끈 회장님의 영전에 모든 시민들의 뜻을..
박승호 포항시장은 14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마련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성경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동행해 고인을 애도하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분향했다.

박시장은 분향을 마친 뒤 “영일만 신화의 창조자이자 철강거인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타계에 포항시민과 함께 애도를 표한다”며 “오늘날의 포항을 만들었고 한국을 세계 최고의 철강강국, 산업대국으로 이끈 회장님의 영전에 모든 시민들의 뜻을 모아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포항시 1호 명예시민’인 박태준 명예회장을 기리기 위해 문화예술회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14일부터 일반 시민의 조문을 받고 있다.

또 전직원들이 '근조 리본'을 다는 한편 발인일에는 포항시기를 조기(弔旗)게양하고 이날을 시민애도의 날로 지정해 고인을 애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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