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변함없는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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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안동수요회(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하반기 정기회의가 15일 오전 11시 안동파크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역 120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민·관 협력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관별 협치가 이뤄낸 성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관광객 107만 명이 찾아오고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101만 명이 넘어서는 등 완연한 성장세가 눈에 띄는 만큼 내년에도 각 기관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 회원들은 신도청이전사업, 지역경제살리기, 3대문화권개발사업 등 주요 당면 현안사항과 에너지 절약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동수요회 회장인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이 경북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변함없는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수요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 1963년 9월23일 결성돼 현재 151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