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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절기 에너지사용 집중단속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20 0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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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위기 예방위해 매주 수요일을 집중점검의 날로 운영키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동절기 전력위기 예방을 위해 난방온도와 네온사인 단속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이번 단속은 정부가 동절기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 2월29일까지를 동계전력 비상수급기간으로 정하고 전력수요관리를 위해 1,000㎾이상 대규모 수용가에 오전·오후 10% 절전규제, 100㎾이상 수용가 난방온도 20℃ 제한, 옥외 네온사인 제한 등 에너지사용 제한 방침을 정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20일까지 에너지 사용제한 대상과 네온사인 사용가를 대상으로 사전안내를 시행하고 21일부터 시내 전 지역 옥외 광고물 중 네온사인 사용가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 계도 및 단속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의 에너지사용 제한조치는 모든 네온사인과 장식용 네온사인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용할 수 없으며, 오후 7시 이후에는 1개만 점등이 가능하다. 또 계약전력 100㎾이상인 전력다소비 건물은 실내평균 난방온도를 20℃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단 공동주택,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군사시설, 종교시설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대규모 정전사태 등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이 절실하다"며 "전기난방기기 사용 자제, 실내온도 20℃이하로 유지하고 내복입기, 전기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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