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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쌀 전국 으뜸으로 부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27 0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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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질, 기능성 쌀 생산으로 연말 무더기 포상
 
안동시가 고품질, 기능성 쌀 생산으로 연말 무더기 포상과 더불어 한미 FTA로 인해 발생할 농업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안동시는 매년 고품질 쌀 수출단지 육성사업 300㏊, 3억 원과 기능성 쌀 재배단지 육성사업 50ha, 3천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영농자재, 토양개량제 및 묘판공급으로 고품질 쌀 산업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밥맛 좋고 안전한 고품질 쌀 생산·유통부문에서 서안동농협이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서안동농협은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기능성 쌀 재배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우수경영체로 선정, 장관표창과 시상금 2백만 원을 오는 30일 종무식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수여받는다.

특히 고품질쌀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양반쌀이 2009~2011년 3년 연속 경북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됐고, 호주외 3개국에 358톤의 브랜드쌀(양반쌀)이 수출되면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묘판에서 수확까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벼육묘공장설치, 종묘공급, 상토지원, 병해충방제 농약공급 지원 등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 기반구축과 쌀값안정 도모, 한미 FTA에 따른 농업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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