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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취약계층 전기·가스 점검·교체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26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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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100여 가구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 중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100가구를 선정해 노후 된 전기 및 가스시설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노후전선, 안정기, 누전차단기, 전등, 가스배관을 교체하고 단독형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안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정순)에 일임했다.

이에 따라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산간 오지 가가호호를 직접 방문해 이번 사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시는 동절기를 맞아 관기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노인생활시설, 찜질방등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을 시행하고 재난예방활동에도 나서 지난 20일 사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해마다 연간 150여 가구에 주택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화재에 취약한 100여 가구를 찾아 개선해 나감으로써, 재난예방에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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