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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WTO·FTA 대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3 0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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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명의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실무차원의 대응전략 수립
 
안동시는 12일 오전 9시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WTO·FTA 전략적 대응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장이 전달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공무원, 시의원, 전문교수, 시민단체, 농업인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FTA 발효에 따른 시장개방과 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실무차원의 대응전략 수립하고 농축산업 구조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기능은 ▲ FTA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전략 등에 대한 자문 ▲ 품목별 경쟁력강화 시책 추진에 대한 자문 ▲ 중앙정부 건의사항 수렴 ▲ 기타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한 자문 등이다.

이날 첫 위원회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FTA로 가장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분야의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해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위원회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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