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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국인 공무원 '왕위' KBS/CCTV 출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3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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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특집프로그램에 안동 홍보하고자 나섰다!
 
안동시청에 근무하는 중국인 공무원 왕위 씨가 안동을 홍보하고자 중국중앙방송(CCTV)과 한국방송공사(KBS)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29일부터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변화를 되짚고자 중국중앙방송국 CCTV와 한국방송공사 KBS는 공동으로 3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은 2편의 다큐멘터리 '왕징(望京)의 한인들', '신중국인전'과 스튜디오 위성 종합 토크쇼 '통하다'이다.

여기에 왕위 씨는 한국 최초의 중국인 공무원으로 다큐멘터리 '신중국인전'과 토크쇼 '통하다'에 출연해 안동의 유교문화, 탈춤축제, 안동식혜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이 녹화방송은 올해 1월1일부터 3일까지 중국 CCTV9이라는 다큐채널을 통해 미리 중국전역에 방영됐으며, 한국에서는 KBS1 텔레비전을 통해 13일 오후 10시와 14일 오후 10시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들에는 장정연(張庭延)과 권병현 두 외교관의 이야기, 한중 바둑계의 대표적 라이벌이자 친구인 섭위평(聶衛平)과 조훈현의 조우, 한중 국제결혼 커플 탁구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焦志敏)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한중간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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