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2014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12%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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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대상지에 안동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안동농협을 사업주체로 해 서후면과 남선면, 용상동 외 5개동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참여농가 2,186호와 3,813ha 면적에 벼, 콩, 시설채소 등을 집중 재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장비,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시설·장비, 친환경 산지유통시설, 교육·체험 기반시설에 총 사업비 68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인해 농가소득 연 43억 원 증대, 연간 매출액 695억 원 창출과 일자리 123개를 만들어내는 파급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친환경농산물 명품브랜드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2014년까지 안동시 친환경 인증면적을 12%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