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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19대 총선 정책대결 절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8 0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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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을 예비후보자 김광림 의원 '공천흠집내기' 시도···주변 반응은 싸늘
 
안동지역 제19대 총선에 출마한 권오을 예비후보자가 17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을 노리는 김광림 국회의원이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형성한 개인재산과 그의 대표적 치적인 3대문화권사업을 겨냥해 다양한 의혹을 제기했다.

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검증을 하자는데 네거티브를 운운한다는 것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말자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이번 총선출마자의 도덕성과 자질, 업적, 정책 등 총체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 예비후보는 지난 1995년과 96년에 L씨와 P씨 소유로 집중 매입됐던 도산면 단천리 총 17필지 12,000평 규모의 땅이 2001년 당시 74세였던 김 의원의 모친이 모두 매입했고 결국 2010년에는 김 의원이 이 땅 전체를 상속받게 된 사실을 두고 문제 삼았다.

여기에서의 맹점은 당시 74세였던 김 의원의 모친이 그 땅들을 모두 매입하게 된 경위와 금전적 여력, 차명거래, 또 현재 추진 중인 3대문화권사업 대상지 주변에 김 의원의 땅이 인접해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단촌리 17필지 중 9필지는 당시 안동병원에서 구내병원을 운영하던 김 의원의 모친이 정상적으로 매입했고, 8필지는 법원 경매로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또 3대문화권사업은 유교문화재가 많이 산재한 곳에 펼쳐야 함이 마땅하기 때문에 의지를 굽히지 않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며 권 예비후보가 제기한 투기의혹을 일축했다.

이와 함께 권 예비후보는 공직에 자리하고 있을 무렵인 지난 2005년 김 의원의 재산은 13억6천7백만 원이었지만, 이후 공직에서 물러나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될 시점인 2008년에는 재산이 약 42억 원으로 불어났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 부분에 대해 김 의원 측은 "공시지가로 신고하던 공직자재산이 지난 2007년부터는 실거래가로 바뀌면서 발생한 차액과 개인사업을 했던 부인의 수익 등도 일정부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황에 따라 권 예비후보가 야심차게 준비한 김 의원 '공천흠집내기'는 설득력을 얻어내기에 역부족이었고 오히려 '네거티브선거전'만 부추겼다는 게 주변여론이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번 권 예비후보의 행보를 두고 '악수(惡手)'라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만의 선거를 만들어 갔다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었던 '동정표'가 빛을 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여론이다.

한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지역구 공천방식을 사실상 확정했다. 내용은 해당 지역구 의원에 대한 교체여부 설문조사와 경쟁력 평가가 50%씩 반영된다. 경쟁력 조사의 경우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과 당내적합도, 강세·약세지역까지 모두 감안해 평가된다. 현역이 당내 유력후보에게 뒤쳐질 경우는 공천에서 배제되고 반대로 현역이 20% 이상 앞서면 공천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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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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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3 15:33:26

    의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br>현재 안동을 보면 안동시가지 서쪽은 행정타운으로 발전시키고<br>시가지 동쪽은 현재 진행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더 확장 ... 발전시켜 전국적인 대규모 명소로 만드는게 안동엔 훨씬 낫지<br> 같은 지역에 비슷비슷한 곳을 여러개 만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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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1 19:20:34

    참나님. 그 부지 사용 목적은 농사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br>그동안 많은 장관 후보들이 농사목적으로 농지 구매 후 농사를 짓지 않아 목이 잘려나갔습니다.<br>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사람? 없겠지요. <br>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실은 모두가 알고 심판은 시민들이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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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1 15:05:02

    여러분 우리 모두 아름답고 고운말을 씁시다. 비난하는 글은 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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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21:06:24

    농사 지을려고 땅을 매입하나? 당신은 그렇게 하나보지! 그러니 그런눈으로 보는군,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있어? 새로산 이불도 털면 먼지가 나와! 안동을 더 위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겠지 그렇지만 방법이 아니자나 그리고 누구 딸랑이라는 거야? 표현을 애매하게 하지말고 정확하게 해 기사를 읽어도 누구딸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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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18:53:01

    자는 집에서 고마 쉬었으면 좋게쑈는데 왜자꾸 이러는데...<br>기자양반도 고생 마이 하니더. 니들 때문에 안동이 지난 12년 동안 뒷걸음 친거 모르나!<br>안 될꺼 뻔히 알면서 존심은 있어가꼬.....ㅉㅉ<br>안동 권씨 등에 얻고 재나 뿌리자.  한심한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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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14:40:43

    김광림 의원과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의 19대 총선 누가 이길까? 비대위 박근혜 대표 가 누구에게 과연 공천을 할까 궁금해 미칠것 같다. 하지만 김 의원이 요번에도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니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나도 결정을 할것같다. 하지만 이번 공천은 박근혜 대표의 결정에 달렸다. 예비후보님들 이번 총선에는 페어플레이를 해주세요 저는 안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당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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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14:23:56

    모든 네티즌들에게 알립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모두 댓글 문화도 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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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8 13:40:28

    안동병원에서 매점을 운영하던 모친이 농사를 짓기위해 땅을 매입했다는게 말이 되는것인가?! 기자양반. 당신이 당신입으로 안동병원에서 매점을 운영했다고 하고있구려. 그럼 농사를 짓기 위한 땅을 사서 농사는 누가 지은것?<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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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8 07:34:42

    작금 김의원에게 그 누가 딴지를 걸 수 있단 말인가. 1조 가지고 왔다고 세뇌되더니 온통 눈치보기 급급한 딸랑이들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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