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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2년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9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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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1,410여명에게 일자리 제공···읍·면·동사무소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
 
안동시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복지증진을 도모하고 노인의 경륜을 활용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오는 27일까지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해 2월26일까지 일자리 대상자 선정, 이후 개별통지를 하고 2월말에 참여자 교육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자 전년도보다 시비 2억 원을 증액한 사업비 21억2천만 원을 확보하고 노인 1,4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일 현재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사업에 참여 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건강보험증 사본과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관할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3~4일, 1일 3~4시간, 임금은 월 20만 원 정도다.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고용확대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와 경제활동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인 일자리 형태와 참여인원>
△공익형 사업인 쓰레기 배출지도 및 계도사업, 농어촌지역 폐 농자재수거 및 관리 사업 등에 754여명
△보육교사 도우미사업, 도서관 독서지도사업 등 교육형 사업에 210여명
△복지시설 이미용사업, 복지시설 지원사업, 아동급식지원사업 등 복지형 사업에 276명
△기본장비 지원으로 노인 스스로 노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에 90명
△농사경험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농협의 고추 꼭지따기, 마고르기 등 인력파견형에 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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