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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안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2-24 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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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제1교도소, 전국교정기관 최초로 목재펠릿 난로를 설치해 저탄소녹색성장...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자 기존의 연료보다 효율성이 높은 목재펠릿(wood pellet) 난로를 전국교정기관 최초로 보급·설치해 저탄소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는 지난 해 동절기 난방계획 수립 시 정부에너지 절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자체예산 2,400만원과 산림청의 지원금 2,500만원을 받아 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석유난로와 유해가스의 부작용이 있는 연탄난로를 49대의 목재펠릿(wood pellet) 난로로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한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해 만든 연료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난방 연료이며,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에너지 예산 절약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두 소장은 "정부에너지 절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교정시설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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