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명 모집에 385명이 지원, 평균 2.9대1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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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27일부터 오는 6월26일까지 4개월간 시행한다.
안동시는 지난 1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130명 모집에 385명이 지원하며 평균 2.9대1의 비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원자 385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각종연금, 재산조회, 배제대상 여부 등 정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참여자 130명을 확정했다.
시가 이번에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은 △중소기업취업지원사업 △폐자원재활용사업 △취약계층집수리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재해예방지원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조성사업 △국가시책사업(친수공간 활용) △주민숙원사업 등 8대사업이다.
근무조건은 주5일, 주30시간 근무(65세 이상 고령자는 주16시간 이내로 제한)이며, 인건비는 시간당 4,580원이 지급되고 간식비 등 1일 3천원이 별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의 효과뿐 아니라, 저소득층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시작에 앞서 27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기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