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CCTV가 급증하면서 도로방범용, 재난 및 주.정차단속용, 초등학교 앞 방범용..
문경시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실무협의회가 16일 오후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및 실과소 실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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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협의회는 최근 CCTV가 급증하면서 도로방범용, 재난 및 주·정차단속용, 초등학교 앞 방범용 CCTV를 비롯, 문경시와 경찰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544대의 CCTV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CCTV통합관제센터’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문경시는 CCTV통합관제센터설치를 위해 본청 종합민원실 3층 건물(264㎡/80평)을 증축하여 사업 예산 15억5천200만원으로 국비 5억1천만원, 시 부담금 7억7천700만원, 교육지원청 2억6천500만원을 확보해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목적별로 관리하던 CCTV를 한곳에서 관제할 수 있게 돼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도시환경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