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팔한 안동경제 위해 88개 공약 제시 "안동경제 살리기 반드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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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4.11 총선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재선을 위해 출마한 김광림 현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10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 후보는 후보자등록을 마친 뒤 "안동경제 살리기를 완성하고, 명품 도청 신도시 조성을 통해 안동번영시대를 열 것"이라며 "언제나 안동과 함께하고 안동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안동시청 2층 브리핑실로 이동해 기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자신의 공약사항 10대 분야 88개 사업인 신규추진 사업 45개(용상권역 활성화 5개 특별사업 포함), 계속추진 사업 43개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자신의 공약이 10대 분야 88개인 것에 대해 '팔팔한 안동경제'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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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내놓은 공약 10대 분야는 △길을 내고 △강을 살려 △문화를 가꾸고 △생활터전을 닦아 △농·수·축산업을 일으키면서 △생명산업을 촉진시키고 △교육을 세워 △역사·문화도시의 이름을 높여 △서민과 어른을 잘 모시는 △명품 도청 신도시 조성과 용상권역 활성화다.
여기에 대표적 사안은 △2014년 도청 완공·이전과 유관기관 유치활동 △중앙선·동서4축(상주~안동~영덕) 등 교통망 구축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 △FTA 피해 보전과 안동농업 살리기 △바이오산업단지조성 확대와 바이오산업육성 등이다.
이렇듯 후보자등록과 간략한 선거공약 설명을 마친 김 후보는 오는 29일부터 투표하루 전날인 4월10일까지 본격적으로 선거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24일 오후 1시~6시까지 안동시 당북동 안동내과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