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류형관광객 유치와 지역 특산품 홍보 주력···국내·외 200여 개 기관과 7만여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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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코엑스 1층 1 ,2홀에서 열리는 '제10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안동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가 주관해 '손에 잡히는 혜택이 큰 투어엑스포'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관광객 유치와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전통한옥 고택체험 등 문화관광 상품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체류형 관광의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역의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고추 등과 헛제삿밥, 간고등어 정식, 안동한우음식, 안동찜닭 등도 특색 있게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우수한 박람회와 해외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 레져, 축제, 특산품, 고택, 음식 등과 연계된 관광상품을 역동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6,440㎡ 면적에 330개 부스가 설치돼 국내·외 200여 개 기관과 7만여 명이 관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