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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이론물리센터,‘제16차 이사회’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4-06 0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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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발한 학술 및 인력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는 4월 6일, 7일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14개국의 저명 물리학자 및 관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이사회 및 제14차 평의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요 안건은 △제15차 이사회 및 제13차 평의원회 회의록 승인, △2011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임기만료 이사 승인 △소장후보선임위원회 구성 △국제협력 현황 보고 등이다.

이에앞서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지난 3월 26일 북유럽 이론핵물리학연구소(Nordic Institute for Theoretical Physics, NORDITA)와 양 기관의 과학자 교류 증진, 워크샵 공동지원 및 공동연구 기회 증대를 내용으로 하는 과학기술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아·태이론물리센터 피터 풀데 소장은 “북유럽 이론핵물리학연구소와의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이 고루 발전한 북유럽 국가들과의 활발한 학술 및 인력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피터 풀데 소장은 “남은 임기 동안 신진과학자 육성과 기초과학 국제공동협력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소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이사회 및 평의원회에 이어 오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포항본부(포스텍 무은재기념관)에서 중이온물리학을 주제로 한 포커스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이온 물리학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모여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 논의를 통해 국내 핵물리학 전반뿐 아니라 앞으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목표로 기초과학연구원(IBS) 내에 설립될 중이온물리 이론그룹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아태지역 이론물리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국제연구소로 현재 포스텍 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론물리 및 기초과학 분야의 아태지역 학술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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