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13억원 투자
포항시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의 적극적인 부응과, 그린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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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를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투자한다.
올해 북구보건소(40KW급)와 문화예술회관(70KW급)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전 전기를 자체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북면민복지회관182㎡와 용한리복지회관 146㎡에는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해 태양열에너지를 목욕탕 급탕열에 활용함으로써 공공시설 에너지비용 절감에 한 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 농어촌 마을회관에 태양열을 이용하여 농수산물을 건조하는 태양열 건조기 보급사업도 2012년에 죽장면 두 마리 등 4개마을에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보급실적으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8개 공공시설에 총 20억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70KW, 태양열 1,319㎡, 지열 291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보급한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료전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모든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공공시설에 우선적으로 보급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시민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