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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4-06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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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13억원 투자
포항시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의 적극적인 부응과, 그린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섰다.
 
시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를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투자한다.

올해 북구보건소(40KW급)와 문화예술회관(70KW급)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전 전기를 자체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북면민복지회관182㎡와 용한리복지회관 146㎡에는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해 태양열에너지를 목욕탕 급탕열에 활용함으로써 공공시설 에너지비용 절감에 한 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 농어촌 마을회관에 태양열을 이용하여 농수산물을 건조하는 태양열 건조기 보급사업도 2012년에 죽장면 두 마리 등 4개마을에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보급실적으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8개 공공시설에 총 20억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70KW, 태양열 1,319㎡, 지열 291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보급한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료전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모든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공공시설에 우선적으로 보급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시민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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