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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일본 MK그룹 부회장 초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21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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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30주년 기념강연···"친절은 첨단기술보다 부가가치가 높다"
 
안동병원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8일 일본 택시업 10대 기업인 MK그룹 유태식 부회장을 초청해 시민강연을 열었다.

안동병원 컨벤션 홀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역의 운수, 금융, 유통 등 서비스업체 종사자와 병원직원 5백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 유 부회장은 '친절이 경쟁력이다'는 주제로 "친절은 첨단기술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자산이므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 강조했다.

또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는 직원이 창출하는 것"이라며 "끊임없는 직원 교육을 통해 미래비전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결국 MK택시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유 부회장은 또 "안동병원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친절서비스를 통해 지속성장하고 있으며, 친절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지난 1992년부터 일본 MK택시와의 교류를 시작해 매년 봄·가을에 2차례 해외연수단 파견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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