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택된 의제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한 법률개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의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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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댐 소재지 기초단체장들이 모여 결성한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권영세 안동시장)가 12일 오전 11시 충주시청에서 첫 공식회의를 가졌다.
충주시청에서 열린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기존댐 주변지역 정비사업비 추가 지원' 등 각종 안건에 대해 논의됐다. 이 회의에서 채택된 의제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한 법률개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의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앞으로도 댐 구역 내 행위제한에 대한 대책 논의 등 댐 주변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앞서 협의회는 댐 협의회 창립총회 당시 개진된 건의사항에 대해 지난 4월16일 회장과 부회장이 한국수자원공사본사를 직접 방문해 김건호 사장에게 건의사항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안동시의 제안으로 창립총회를 한 전국 댐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 전국 18개 자치단체(19개 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