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체육지원과, 4개월 매일 아침 감사나눔운동을 펼쳐온 성과가 가시화...
포항시 체육지원과 직원들이 지난 4개월 동안 감사나눔운동을 펼쳐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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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지원과는 매일 아침 하루 업무를 시작 하기 전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한 일 5가지를 발표(오감 발표)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직원들은 감사 발표를 통해 어제 한 일에 대한 반성과 성과, 오늘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 4개월 동안의 시너지 효과가 포항시 체육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29일 체육지원과 감사멘토인 안영란(행정7급) 직원의 진행으로 오감발표가 실시됐다. 김남진(시설 6급) 담당은 “요즘은 아침마다 감사 발표 시간이 기다려지고 오감발표 덕분에 체육지원과가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발표를 마쳤다.
특히 체육지원과는 조선내화와 감사 나눔 워크숍을 가져 기업체에 감사나눔운동을 확산시킨 바 있다.
정봉영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체육지원과 연관 단체인 체육회, 33개 가맹단체 회의가 있을 때마다 감사나눔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4개월째 감사나눔운동 실천으로 직원들에게는 긍정적인 마인드, 행복감, 삶의 활기를 불어 넣어 줬고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열정과 창의, 도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체육지원과 직원들은 야구장 건립, 토요 스포츠 리그전, 각종 생활체육 대회 등으로 주말마다 쉬지 못하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감사나눔을 통해 아침마다 서로를 어깨를 두드려 주고 격려함으로써 주말 업무도 신명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