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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독립운동기념관 확장된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8-16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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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릴 것"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확장된다.

안동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 추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임원선출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운영 및 사업보고, 사업명칭 및 구역변경 결정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일원 64,450㎡의 부지에 지난해에 추진, 2015년까지 296억원을 들여 전시관, 교육문화관, 백서농장, 청산리훈련장 등이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빼앗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과 재산을 다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혼을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을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관광자원화하고, 안동 동부지역 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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