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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9-02 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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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2012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포항시는 8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2012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는 김성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시의원, 교수,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적 역량을 겸비한 실무적 경험이 있는 11명으로 구성돼 영일만항 컨테이너화물유치 지원 대상 및 규모 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포항시 관계자로부터 포항영일만항의 주요현안사항과 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 및 선사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 2012년 상반기 영일만항 이용 57개 화주 및 국제물류주선선업자 36,903TEU에 대한 7억4천9백만원의 이용장려금 지원 및 천경해운, 고려해운 등 4개 선사 항로연장지원금 2억9천5백만원에 대하여 심의 의결했다.

김성경 부시장은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 물류중심항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항만서비스 및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지난 8월 30일 개장 3주년 및 누적물동량 30만TEU 기념식을 가졌으며 서울, 대구․경북권을 중심으로 물동량확보를 위한 포트세일, 항로․항차수의 증대, 영일만항 인센티브 지급 등에 힘입어 꾸준한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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