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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12 0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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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는 의성군 봉양면 소재 다문화가정에...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이완식)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조종기)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회장 박동열)와 의성군 봉양면 소재 다문화가정의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안동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의성군 봉양면 소재 다문화가정에 건축·목공 사회봉사 특기대상자들을 투입, 싱크대, 출입문, 도배․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고치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은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요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해 열악한 주거환경속에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에서 시집온 박연순(여, 34세)씨는 “아이 3명을 키우는 엄마로서 집이 낡고 오래되어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이번에 싱크대·출입문을 교체하고 도배를 새로 단장해 새집처럼 바뀌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완식 의성지청장은 사랑의 집고치기에 참여한 목수 등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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