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그날의 영광을 위해 '영천대첩 영웅들이 다시 모였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14 01:44:25
기사수정
  • 제62주년 영천대첩기념행사 개최,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
 
영천시는 62년전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3일 오전11시30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2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영천대첩 기념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이범선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조현천 육군제8기계화보병사단장, 이제익 국립영천호국원장 및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이인선 정부부지사 등 전국 각 지역 영천대첩참전 전우회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군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62년전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또한 6.25전쟁 중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최 후의 보루인 영천전투에서 북한군의 남침을 섬멸해 6.25전쟁사중 가장 빛나는 전투로 길이 남은 그날의 영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60여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속에 고령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참전전우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과 같 이 영천대첩을 기념하는 자리는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천시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큰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천대첩을 기리고자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과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인 충혼탑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많은 관심과 후원을 아낌없이 보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